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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P가 주목하는 정현의 ‘리턴게임’
2018-02-01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대한테니스협회=신동준 홍보팀 기자] ATP가 ‘정현의 성공 비결은 리턴게임’ 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정현은 서브보다 리턴에 능한 톱플레이어들의 최근 트렌드를 따르고 있다. 지난 1991년부터 2017년까지 연말랭킹 1위 선수들의 기록을 살펴보면, 2011~2016년 1위에 올랐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13위), 앤디 머레이(영국, 20위), 라파엘 나달(스페인, 1위)의 리턴게임 수치가 월등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세계 1위 선수의 서브게임 수치가 가장 높았던 5년은 모두 2010년 이전이었다. 강서브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앤디 로딕과 피트 샘프라스(이상 미국), 올라운드 플레이어 로저 페더러(스위스, 2위)가 그 주인공들이다.
 
ATP의 최근 1년간 통계에 따르면, 정현의 리턴게임 능력은 숫자로 증명된다. 정현의 현재 랭킹은 29위지만, ATP 리턴게임 종합 순위에서는 11위에 올라있다. 리턴게임 종합 점수(153.7)는 첫 서브 리턴 득점률(31.7%), 세컨드 서브 리턴 득점률(53.3%), 리턴게임 승률(26.5%), 브레이크 포인트 득점률(42.2%)을 합한 수치다. 이 부문 1위는 168.4점의 나달이다.
 
반면, 정현의 서브게임은 아직 톱플레이어 수준은 아니다. 서브게임 종합 순위에서는 59위에 머물러 있다. 이 수치에서는 세컨드 서브 득점률이 48.3%(77위)로 가장 저조하다. 하지만 이번 호주오픈 6경기에서는 세컨드 서브 득점률 57%를 기록해 발전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호주오픈에서 정현은 51차례의 브레이크 포인트 기회에서 24번 성공해 47%의 브레이크 포인트 득점률을 기록했다. 최근 1년의 기록(42%)보다 높았다. 또한 정현은 베이스라인 득점률 55%(350/641)로 공동 1위에 올랐다. 페더러의 51%를 능가하며 베이스라인 플레이만큼은 세계 정상급임을 확인했다.
 
정현은 분명 톱10 선수들의 트렌드를 따르고 있다. 그의 리턴과 베이스라인 플레이는 이미 검증됐다. 앞으로는 서브게임에서 얼마나 발전하는지 지켜보는 일이 남았다.
 
 
대한테니스협회 홍보팀
글 신동준 기자 사진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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