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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스컵] 권순우, “중요한 순간마다 기회 못 잡아”(인터뷰)
2018-02-04  

권순우(건국대)

 

[대한테니스협회=신동준 홍보팀 기자] “잔디코트 경험이 많이 부족했다”
 
남자 국가대표팀(감독 김재식)은 지난 3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스포츠단지 잔디코트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1그룹 1회전(4단1복)에서 종합전적 0대3으로 파키스탄에게 완패를 당했다.
 
첫날 1단식으로 권순우(건국대, 178위)가 아이삼 퀴레쉬(파키스탄, 복식랭킹 32위)에게 3-6, 6-1, 6-7<6>으로 1패를 내줬다. 이날 권순우는 세트올 타이브레이크 6-4 매치포인트에서 마무리를 못한 것이 아쉬웠다.  
 
권순우는 “경기하는 동안 기회는 많았다. 그러나 그 기회들을 못 잡았다” 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날 권순우는 서브에이스 20번을 허용했다. 이에 그는 “중요한 순간마다 아이삼 퀴레쉬 서브가 터졌다. 그 서브로 인해 계속 발목을 잡혔다” 고 말했다. 
 
두 번째 단식으로 나선 홍성찬(명지대, 776위)은 노장 아킬 칸(복식랭킹 909위)에게 6-4, 5-7, 5-7로 세트올 역전패를 당했다. 홍성찬은 “데이비스컵에서 두 번째로 경기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권)순우가 1단식에서 져서 책임감을 가지고 들어갔다. 그러나 상대방 잔디코트 경험과 노련함에 졌다” 고 말했다.
 
파키스탄은 표면 빠른 잔디코트를 이용해 아이삼 퀴레쉬를 내세워 단식과 복식에서 총력전을 펼쳤다. 동남아 지역인 파키스탄과 인도는 복식 전문선수를 한명씩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단식랭킹에서 한국에게 뒤지지만, 홈코트 어드밴티지로 잔디코트를 선택해 승리를 낙관할 수 없게 만든다.
 
 
 
홍성찬(명지대)
 
 
 
홍성찬은 “데이비스컵은 승리를 확신할 수 없다. 매순간마다 중요한 경기다. 홈과 원정은 차이가 많이 난다. 우리나라는 잔디코트에서 경험을 많이 해본 선수가 없다. 나는 데이비스컵 인도 전(잔디코트) 때 한 경험만 있다. 잔디코트는 뛰는 면에서 힘들다” 고 털어놓았다.
 
주장 임용규는 “우리는 한 포인트마다 포기를 하지 않았다. 파키스탄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잔디코트를 선택했고, 홈에서 응원을 많이 받았다” 고 말했다. 이어 권순우는 “둘째날 이길 비책은 있었다. 복식선수고 잔디코트라 패싱샷으로 결정을 했어야 했다. 그 기회를 못 잡았다” 고 덧붙였다.
 
둘째날 복식은 예정대로 임용규(당진시청, 복식랭킹 995위)-권순우가 출전해 아이삼 퀴레쉬-아킬 칸 조와 맞붙었다. 하지만 스코어 <8>6-7, 4-6으로 졌다. 우리나라는 종합전적 3패로 2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9월 중국에게 종합전적 1대3으로 패한 뉴질랜드와 1그룹 플레이오프 1회전을 치른다. 우리나라는 뉴질랜드와 지난해 4월 원정에서 맞붙어 2대3으로 패했다. 역대전적은 3승 8패로 한국이 열세다.
 
 
대한테니스협회 홍보팀
글 신동준 기자 사진출처=파키스탄 일간 돈(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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