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전국체전테니스] 최지희 반란! 여왕 등극
김도원 altnt1@daum.net
2013-10-22  

[전국체전테니스] 최지희 반란! 여왕 등극

대한테니스협회 | 기사입력 2013-10-22 22:56 | 최종수정 2013-10-22 22:58

    새로운 여왕에 등극한 최지희가 금메달을 받고있다.

22일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전에서 실업초년생 최지희(울산·경동도시가스)가 역대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8개를 획득했던 체전의 여왕 이진아(인천·인천시청)를 물리치며 정상에 올랐다.

여자일반 개인전 결승에 나선 최지희는 첫 세트에서 한 박자 빠른 공격으로 이진아를 몰아붙여 5-0으로 크게 앞서다 노련한 이진아가 공격패턴을 바꿔 반격을 시작하자 잠시 흔들리며 세게임을 내주며 5-3으로 잠시 흔들렸으나 공격적인 수비로 맞받아치며 6-3으로 마무리하고 첫 세트를 챙겼다.

두 번째 세트에서 서로 물고 물리는 공방전 속에 6-4로 최지희가 이기며 울산에 금메달을 안겨 주었다.

최지희는 중앙여고 재학시절 전국체전 여고부 단체전에서 3연패를 하며 금메달 3개를 획득한바 있어 이번 대회 여일반부 개인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또 하나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새로운 체전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경기 후 최지희는“ 시합 전에 컨디션이 좋아서 금메달을 따고 싶었다. (이)진아 언니의 실력이 좋아 배운다는 생각을 갖고 임했다. 우승해서 좋고 이번 계기를 통해 삼성챌린지까지 감각을 이어 나가 랭킹 포인트를 쌓아 세계랭킹도 올릴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 진아 언니의 전국체전 9번째 금메달 도전을 저지한 것은 운이 좋았다. 진아 언니의 컨디션이 안 좋은 것 같았고 바람의 영향도 있었다 ”라며 소감을 피력했다.

    일반부 개인전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조민혁과 최지희

남자 일반부 결승전에서는 충남의 오대성(충남체육회)을 6-1, 6-1로 쉽게 이기며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른 조민혁(세종시·세종시청)은 2012년 전국체전에서 세종시청 개청 후 첫 메달을 선사한 후 또 다시 세종시에 금메달을 선물하며 체전 2연패에 성공했다.

2연패에 성공한 조민혁은“부담감이 컸지만 2연패를 달성해서 기분이 좋다. 허리가 안 좋아서 3개월 정도 쉬웠는데, 우승하며 감각을 되찾아 기쁘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삼아 더 열심히 노력해 좋은 경기 보여 드리도록 노력 하겠다”며 기쁨을 감추질 못했다.

남고 개인전에서는 육성팀의 강구건(경북·안동고)이 김태완(충북·금천고)을 6-0 6-3으로 이겨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구건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한편으로 부담이 됐지만 우승을 해 뿌듯하다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해 이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좋은 경기로 관삼을 갖고 계신 분들게 보담하고 싶다”고 기쁨을 나타냈다.

   고등부 개인전 단식에서 우승한 강구건과 배도희

여고 개인 결승에서는 악발이 배도희(경기도·수원여고)가 지선애(세종시·조치원여고)를 2-6, 6-3, 6-2로 역전 하며 우승해 경기도에 귀중한 금메달 하나를 보탰다.

배도희는 이기고 싶은 생각에 긴장한 듯 1세트를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며 2-6으로 세트를 내줬다.

2 세트 3-3상황에서 여러 차례 듀스 게임끝에 지선애의 실수로 승부의 축은 배도희에게 넘어가며 6-3으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배도희는 지선애가 자신의 에러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틈을 이용해 3세트에서 과감하게 공격을 펼치며 6-3으로 이겨 첫 전국체전참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을 차지 하였다.

배도희는 "고교 입학 후 첫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해 기쁘고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 3-3에서 경기를 뒤집어 이길 수 있었다. 많은 응원을 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대학부에서는 서울의 손지훈(건국대)을 이긴, 경기대표 박성전(명지대)이 남대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대부 개인전은 김재연(서울·한체대)이 김이슬(부산·영산대)을 꺾고 우승했다.

한편 번외 경기로 열린 해외동포경기에서는 재일본팀이 남·여 일반부 단·복식을 휩쓸면서 4개의 금메달을 차지해 종합우승을 차지하였다.

23일, 전국체전 테니스경기는 오전 10시부터 단체전 각부 결승전이 인천 열우물 경기장에서 펼쳐져 금메달의 주인공을 가려내고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2014년 제주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대학부 개인전 단식 우승 박성전

해외동포 경기에서 종합1위를 차지한 재일본(가운데)

인천=김도원KTA기자 altnt1@daum.net

대한테니스협회미디어팀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33
김도원
2013-10-24
3338
332
김도원
2013-10-23
3621
331
김도원
2013-10-23
3021
330
김도원
2013-10-23
3507
김도원
2013-10-22
3577
328
황서진
2013-10-22
122885
327
김도원
2013-10-22
56982
326
김도원
2013-10-21
4507
325
김도원
2013-10-20
4233
324
유종찬
2013-10-20
2611
323
김도원
2013-10-19
3885
322
유종찬
2013-10-19
2830
321
유종찬
2013-10-19
3143
320
김도원
2013-10-19
2870
319
유종찬
2013-10-18
2427
318
황서진
2013-10-18
1952
317
김도원
2013-10-17
2056
316
김도원
2013-10-17
3102
315
황서진
2013-10-17
2097
314
김도원
2013-10-16
2888
313
황서진
2013-10-15
1941
312
황서진
2013-10-15
1871
311
황서진
2013-10-15
1795
310
김도원
2013-10-15
2806
309
김도원
2013-10-14
2237
308
황서진
2013-10-13
1754
307
황서진
2013-10-13
1663
306
황서진
2013-10-13
1573
305
황서진
2013-10-13
1852
304
김도원
2013-10-13
2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