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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테니스] 산업은행, 30여년 만에 전국체전 첫 금메달
김도원 altnt1@daum.net
2013-10-23  

[전국체전테니스] 산업은행, 30여년 만에 전국체전 첫 금메달

대한테니스협회 | 기사입력 2013-10-23 20:31 | 최종수정 2013-10-23 20:33

23일,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벌어진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한국산업은행과 인청시청이 남·여 일반부 단체전에서 나란히 창단 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대전의 한국산업은행이 경북의 경북선발팀을 2-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설재민이 나선 첫 단식에서 김현준(경산시청)을 6-4 6-4로 이겨 귀중한 1승을 먼저 챙겼고, 제2단식에서 남현우가 전웅선(구미시청)을 6-3, 2-6 으로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타이브레이크에서 7-6(4)으로 이겨 한국산업은행 창단 이후 첫 금메달을 안겼다.

한국산업은행의 맏형 남현우는 “전국체전 기간 컨디션이 안 좋아 팀 선수들에게 너무 미안했다. 1회전에서는 복식을 3번이나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의 경기를 펼쳐 우승하리라 예상하지 못했다. 인천이 고향인데 좋은 결과로 끝낼 수 있어서 더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국산업은행의 공태희 감독은 “창단 이후 30여년 만에 첫 전국체전 금메달로, 정말 기쁘며 선수들에게 고맙다 선수가 3명밖에 없어, 1회전부터 힘든 경기를 해야 했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쳐 열심히 한 것이 우승의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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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일반 단체전 결승에서 인천시청은 첫 단식에서 인천의 한나래(인천시청)가 강원도의 김지영(강원도청)을 6-3 6-2로 이겨 기선을 제압하고 에이스 류미(인천시청)가 이혜민(강원도청)을 6-4 6-2로 물리치며 우승을 확정지으며, 1996년 창단 후 첫 전국체전 금메달을 인천에 선물했다.

우승이 확정되자 인천시청의 김정배 감독은 “첫 전국체전 금메달이라 눈물이 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덤덤하다. 너무 기쁘고 선수들에게 고맙다, 류미는 어깨 통증 때문에 진통제를 맞으며 경기를 했고, 인천출신의 한나래는 주위의 관심에 많은 부담감이 있었는데 자기 몫을 다 했다, 장경미도 선수들을 잘 격려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준비를 했다. 또한 이진아가 안동오픈 때부터 허리부상이 완쾌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금메달보다 값진 은메달을 땄다” 며 모든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첫 금메달의 주역인 류미는 "홈에서 열린 대회라 부담이 컸지만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 줘 우승을 할 수 있었으며 인천시청에서의 첫 전국체전 우승이라 더 기쁘다. 그동안 많은 수고를 하신 감독님과 팀원들에게 고맙고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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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서울대표로 나선 건국대가 대구의 계명대를 2-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전국체전 2연패 달성과 올해 단체전 전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대학부 강호의 자리를 굳게 지켰다.

건국대의 첫 단식으로 나온 정석영은 6-0 6-4로 김봉주(계명대)를 물리쳤고 제2단식에서 정홍이 김기성(계명대)를 6-3 6-1로 이기며 2013년 전관왕의 위업을 달성 했다.

경기 후 건국대 전영대 감독은 "항상 멤버가 좋다고 하지만 라이벌 전이라서 부담을 갖고 있었으며 매 경기가 어려웠지만 전관왕을 차지해 기쁘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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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대학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경기도의 명지대와 부산의 영산대와의 경기에서 첫 단식으로 나선 예효정은 박지윤를 6-1 6-1로, 제2단식에서 문예지가 이승현(영산대)을 6-0 6-3으로 잡으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체전에서 3연패를 이룬 신순호 감독은 “전국체전 3연패를 했는데 우승한 것보다 경기내용이 너무 좋아 기쁨이 더 크다, 팀 인원이 줄어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훈련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선수들과 문예지가 주장으로서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잘 해 주어 3연패를 달성했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라며 기쁨을 나타냈다.

창단 2년째인 영산대는 이번 체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준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두며 신흥강자로 떠 올랐다.

영산대의 이성훈 감독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 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잃어버렸던 자신감을 찾은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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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서울대표로 나선 마포고가 강원도의 횡성고를 종합전적 3-0으로 물리치고 2008년 이후 5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올해 6관왕을 달성한 마포고의 주현상 감독은 "삼일공고와의 준결승이 매우 어려웠고 선수들이 열심히 잘 해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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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고등부 결승에선 서울 대표 중앙여고가 대전의 충남여고를 종합전적 3-0으로 이겨 금메달을 목에 걸며. 여고부 테니스 강호의 전통을 이어 나갔다

중앙여고의 최준철 코치는 “4연패를 달성해서 기분이 좋다. 사실 연패를 이어나가기 위해 선수들이 부담을 느꼈을 수도 있지만 선배들의 이룬 기록을 이어나가려는 의지가 더 강했던 것 같다”며 우승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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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테니스 종합순위에서 2,531점을 획득한 서울특별시가 1위, 2위는 1,745점의 경기도, 3위는 1,600점으로 인천광역시가 차지하며, 2014년 제주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2013인천 전국체전 테니스경기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인천=김도원KTA기자 altnt1@daum.net

대한테니스협회미디어팀




박영주  
2013-10-26  
 
완전 조으다~
다들 넘넘 고생하셨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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