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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테니스장으로 오세요
김도원 altnt1@daum.net
2013-10-27  

가족과 함께 테니스장으로 오세요

대한테니스협회 | 기사입력 2013-10-27 05:57

올 시즌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2013년 삼성증권배 국제남녀챌린저테니스대회국제대회가 26일부터 예선을 시작으로 11월 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잠실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펼쳐지고있다.

        삼성증권배 남녀첼린저대회 TD를 맡고있는 김일순 감독

이번 대회에서 TD(Tournament Director)를 맡아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김일순 삼성증권 감독을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만났다.

 TD를 맡은 소감은?

올해로 삼성증권배챌린저가 14회째를 맞이했는데 모르고 있던 것들이 너무 많다. 감독이 아닌 TD로서의 첫 해인만큼 많은 것을 보고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 TD의 역할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에 많은 준비를 했다

대회 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선수들의 호텔 예약이 5달 전에 시작됐는데 정해진 기간 안에 선수들이 예약을 해야 한다. 하지만 어떤 선수들은 기간이 지나서 예약 문의를 하고 심지어 대회를 바로 며칠 앞두고 예약을 해 달라고 하는 선수들도 있다. 이럴 경우 예약기간이 지나 모른 척 지나갈 수 있지만 국내 선수들도 외국 대회에 참가할 때 이런 일을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해 챙겨주려고 한다.

올해 관전포인트는?

올해 윔블던 주니어 준우승자 정현(삼일공고)과 세계테니스가 주목하고 있는 이덕희(제천동중)가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임용규(한솔제지)와 남지성(삼성증권) 등 국내파들의 안방 수성 의지가 강하다. 여기에 이형택(이형택아카데미 이사장)이 이번 대회를 통해 은퇴하는 임규태와 함께 복식에 출전할 예정이라 그 어느 때보다 코트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루옌순(대만)의 대회 4연패 달성여부도 초미의 관심사다.

여자대회에는 KDB코리아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8강에 진출한 장수정(양명여고)과 역시 한국 선수 최초 자력 본선 첫 승을 기록한 이예라(NH농협은행)가 출격을 마친 상태다.

관중들에게 가장 훌륭한 이벤트는 출전하는 국내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다.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들이 잘 해주면 관중들도 경기장을 많이 찾을 것이다

앞으로 어떤 삼성증권배챌린저를 어떤 대회로 성장시키고 싶은가?

삼성증권배챌린저가 쌓은 명성에 흠집을 내지 않고 계속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대회로 만들겠다. 바람이 있다면 이 대회를 통해 국내선수들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 국내 선수들이 실력을 쌓아 대회 상금도 함께 올랐으면 좋겠다. 내년 여자대회는 총상금 5만달러 대회로 격상 시킬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테니스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으로 가족나들이 겸 수준 높은 가을 테니스 축제를 보고 즐기기를 바란다.

♣ 김일순 감독은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여자복식 은메달, 1988년 서울올림픽 단식 16강, 1991년 영국 셰필드 하계유니버시아드 여자복식 금메달등 80~90년대 한국 여자 테니스의 부흥기를 이끌었고, 장수정을 지난 KDB코리아 오픈에서 8강에 진출 시킨 바 있다.

 

서울=김도원KTA기자 altnt1@daum.net

대한테니스협회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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