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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챌린저테니스]샛별 김다혜 4강 진출 쾌거
김도원 altnt1@daum.net
2013-11-01  

[삼성챌린저테니스]샛별 김다혜 4강 진출 쾌거

대한테니스협회 | 기사입력 2013-11-01 18:14

대회 4강에 올라 한국여자테니스계의 샛별로 떠오른 김다혜

1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13 삼성증권배 국제 여자챌린저 테니스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 단식 8강전에서 김다혜(중앙여고)가 처음으로 챌린저 대회 4강에 올라 한국여자테니스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전날 4번시드 루앙남 누드니다(태국)를 물리치더니 8강전에서 뤼자징(364위·중국)을 2-6, 6-2, 7-5로 역전승을 거두고 돌풍의 핵으로 부상했다.

샛별 김다혜는 챌린저 대회보다 규모가 작은 서키트(총상금 1만 달러) 본선 1회전에 오른 게 최고 성적이었으나 오늘 4강에 처음으로 오르며 개인 기록을 갈아치웠다.

역전에 성공한 김다혜는“ 초반에 공격적으로 하지 못해서 1세트를 빼앗겼는데, 2세트에 마음을 비우고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해 마무리를 잘해서 기분이 좋다, 내친김에 우승까지 온 힘을 쏟겠다"고 힘줘 말했다.

김다혜와 우승 길목에서 만난 상대는 히비노 나오(일본)에게 역시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한 이소라(삼성증권)로 정해졌다.

오랜 부진속에 4강에 오르며 활력을 찾아가고 있는 이소라

이소라는 1세트에서 접전을 벌인 끝에 아쉽게 5-7로 먼저 내주며 힘겨운 출발을 하였지만 특유의 끈질김과 강력한 포핸드를 앞세워 6-2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려 놓았다.

3세트에서 열띤 공방전 속에 6-6, 타이브레이크에서 7-3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4강에 올랐다.

4강이 확정된 후 이소라는“1세트에서 상대가 적극적으로 나와 당황했으나 2세트에서 내 방식으로 플레이한 것이 주효 했고 3세트에서는 운도 따랐다. 내일 경기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하겠다”며 코트를 떠났다.

매 경기 선전하며 4강에 합류한 인천의 딸 한나래

또 다른 8강전에서는 한나래(인천시청)가 허리부상으로 기권한 이예라(NH농협은행)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4강에 합류했다.

한나래는"초반에 긴장을 많이 한 탓에 발이 무거웠고, 몸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2세트에서 공격적으로 했다. 언니(이예라)가 하루 빨리 낫기를 바란다. 1회전이 최대 고비였고, 우승을 목표로 4강전에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나래는 인천시청으로 자리를 옮긴 후 한층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지난 인천챌린저 4강에 오르며 자신의 최고 기록을 세운바 있고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4강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나래는 장수정(양명여고)을 6-4 6-3으로 제압한 바바리 플링크(러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 휠체어 테니스경기에서  처음으로 은메달을 획득한 임호원

한편, 2013 삼성증권배 국제 남녀챌린저 테니스대회가 열리는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는 오늘부터 삼성증권배 한국휠체어테니스대회가 3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2013 쿠알라룸푸르 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 휠체어 테니스경기에서 휠체어 테니스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획득한 임호원(15세 칠보중)이 참가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2일 12시부터는 갤러리광장에 설치된 던롭 부스에서 올해 윔블던 주니어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한 정현(삼일공고.삼성증권 후원) 사인회가 열린다.

서울=김도원KTA기자 altnt1@daum.net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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