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이덕희배] 홍성찬·강구건·정윤성, 남자단식 4강 안착
2013-11-02  

[이덕희배] 홍성찬·강구건·정윤성, 남자단식 4강 안착

주니어육성팀 홍성찬(횡성고)·강구건(안동고)·정윤성(대곶중)이 이덕희배 남자단식 4강에 안착했다.

11월 1일 춘천 송암스포츠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13 이덕희배 춘천 국제주니어 테니스 챔피언십(G2)' 남자단식 8강전에 대회 톱시드인 홍성찬(횡성고-Jr.26위)이 6번 시드 야마사키 줌페이(일본-Jr.79위)를 2-0(6-4 6-3)으로 제압하고 순항을 계속했다. 

홍성찬은 야마사키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숨 막히는 스트로크 공방을 여러 차례 벌였지만, 뛰어난 집중력과 특유의 호쾌한 포핸드를 앞세워 여유 있게 승리를 낚았다. 

홍성찬은 "나 자신을 믿고 서두르지 않고 여유 있게 랠리를 이어간 것이 승리의 요인이다. 목표는 우승이지만, 이에 집착하지 않고 경기에 열중해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합류한 정윤성(대곶중-Jr.243위)은 지난해 이덕희배 결승에서 정현(삼일공고)과 풀세트 접전을 벌이며 준우승을 차지했던 8번 시드 쟁 웨이큉(중국-85위)을 2-1(6-2 4-6 6-0)로 제압하고 2등급 대회 첫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정윤성은 경기 초반 파상적인 화끈한 공격을 선보이며 6-2로 첫 세트를 따내고 2세트 4-2로 앞선 상태에서 소극적인 플레이를 펼치다 역공을 허용하며 네리 네 게임을 헌납해 세트올을 허용했지만, 전열을 정비해 3세트 낙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해 홍성찬과 맞서게 됐다. 

정윤성은 "2세트 잠깐소극적인 플레이를 펼치다 세트올을 허용했다. 내일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과감한 플레이를 펼치겠다. 목표는 우승이다"고 전했다. 

홍성찬과 정윤성은 올 시즌 '부산오픈 챌린저' 예선에서 맞대결을 펼쳐 홍성찬이 2-0(6-4 6-4)으로 승리한 바 있다.

부상 회복 후 전국체전 고등부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강구건(안동고-Jr.83위)과 지난주 최고등급 대회인 '오사카 시장배 월드 슈퍼주니어(GA)'에서 16강에 진출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오찬영(동래중-Jr.151위)의 준결승전은 강구건이 2-1(6-3 5-7 6-1)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오찬영은 업그레이드된 파워를 바탕으로 과감한 공격을 선보이며 강구건을 압박해 세트올을 만들었지만, 노련한 경기운영과 탄탄한 디펜스가 돋보인 강구건이 3세트에서 낙승을 거두었다. 

강구건의 준결승전 상대는 권순우(마포고-Jr.365위)와 윤일상(삼일공고-881위)을 꺾고 올라온 다카하시 유스케(일본-Jr.117위)이다. 강구건과 다카하시 유스케는 지난해 6월 4등급 대회에서 두 차례 맞대결을 펼쳐 강구건이 모두 승리했다. 

강구건은 "오찬영의 한층 달라진 파워에 약간 당황했지만, 서비스와 포핸드가 살아나 승리할 수 있었다, 4강에서는 좀 더 과감한 플레이를 펼쳐 승리를 낚아 우승에 도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자단식 8강에 이름을 올렸던 기대주 김다빈(조치원여고-Jr.104위)은 에밀리 프라카티(덴마크-Jr.236위)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1-2(3-6 6-0 7-6<4>)로 분패해 대회를 접었다.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3-6으로 첫 세트를 내준 김다빈은 심기일전해 2세트를 6-0으로 따냈지만, 3세트 2-5로 뒤지다 내리 네 게임을 가져와 6-5를 만들며 다 잡았던 4강 티켓을 잡지 못하고 아쉽게 대회를 마쳤다. 

중고종별대회 우승자로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합류한 안유진(중앙여고-Jr.780위)은 2번 시드 슈 실린(중국-Jr.46위)에 0-2(0-6 0-6)로 완패해 탈락했고, 복식에서 홀로 4강에 진출했던 홍성찬(횡성고)-강구건(안동고) 조는 선 파징-조우체(중국) 조에 0-2(7-6(4) 2-6 11-9)로 아쉽게 물러났다. 

한편 이덕희배 운영위원회는 부대행사로 '이덕희배 춘천시 어르신 테니스대회'를 2일 9시부터 개최하며, 14시부터 '윌슨과 함께하는 이덕희배 레드볼대회'를 진행하고 경기 종료 후 푸짐한 경품행사를 열어 지역민과 함께하게 된다. 

2일엔 10부터 남녀단식 준결승전 네 경기가 열리며, 이어서 남녀복식 결승전이 춘천 송암스포츠파크 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다.

 

춘천=유종찬 KTA 기자 ccgamja@hanmail.net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65
유종찬
2013-11-02
3043
364
김도원
2013-11-02
3394
363
김도원
2013-11-02
2363
362
유종찬
2013-11-02
2196
361
황서진
2013-11-02
1629
유종찬
2013-11-02
2357
359
유종찬
2013-11-01
2852
358
김도원
2013-11-01
3415
357
황서진
2013-11-01
1689
356
유종찬
2013-11-01
3323
355
유종찬
2013-10-31
2949
354
김도원
2013-10-31
4233
353
김도원
2013-10-31
2795
352
김도원
2013-10-31
5342
351
김도원
2013-10-30
3745
350
유종찬
2013-10-30
3295
349
유종찬
2013-10-30
2904
348
김도원
2013-10-29
2784
347
유종찬
2013-10-28
2488
346
김도원
2013-10-28
1641
345
유종찬
2013-10-27
2584
344
김도원
2013-10-27
2756
343
유종찬
2013-10-27
2552
342
김도원
2013-10-27
2345
341
황서진
2013-10-27
1742
340
황서진
2013-10-27
2544
339
김도원
2013-10-27
2123
338
유종찬
2013-10-26
2020
337
김도원
2013-10-26
2392
336
유종찬
2013-10-25
2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