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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챌린저테니스]김다혜, 한나래 결승에서 만나
김도원 altnt1@daum.net
2013-11-02  

[삼성챌린저테니스]김다혜, 한나래 결승에서 만나

대한테니스협회 | 기사입력 2013-11-02 19:02

 

          첫 챌린저대회 결승전에 오른 김다혜

2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13 삼성증권배 국제 여자챌린저 테니스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 단식 준결승전에서 김다혜(중앙여고)가 처음으로 챌린저 대회 결승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예선을 자력으로 통과한 후 1회전에서 정영원(안동여고), 2회전에서 4번시드 루앙남 누드니다(태국)를 물리치고 상승세를 타면서 8강전에 올라 뤼자징(364위·중국)에게 2-6, 6-2, 7-5로 역전승하고 오늘 준결승전에서 이소라(삼성증권)를 이기며 결승에 올라 새로운 스타로 부상했다.

가을비로 인해 실내에서 오후 3시부터 실내코트로 옮겨 시작된 준결승전에서 김다혜는 1세트에서 날카로운 스트로크와 힘을 바탕으로 이소라를 6-3으로 침몰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김다혜는 2세트에서도 이소라를 거세게 몰아붙여 4-0, 하지만 이소라의 반격에 잠시 주춤하며 4-4 동점, 이후 한 게임씩 주고 받으며 듀스게임에 돌입했지만 한 박자 빠른 공격과 안정된 수비로 임한 김다혜가 긴장하며 자신의 플레이를 펼치지 못한 이소라에게 7-5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하는 최대 이변을 일으켰다.

경기 후 김다혜는 "이겨서 너무 좋다. 어제보다 포핸드와 백핸드 스트로크가 안정적이었고 체력도 괜찮다. 초반, 언니(이소라)가 너무 잘 쳐 부담 없이 하자는 생각으로 경기를 풀어나갔고, 2세트 4-0에서 이겨야 겠다는 마음이 앞서 실수를 많이 저질렀지만 차분해지고 냉정해지자는 생각으로 이길 수 있었다, 내일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뛰어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준결승전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결승에 오른 한나래

김다혜의 결승전 상대는 프린크 바바라((러시아)를 물리친 인천의 딸 한나래(인천시청)로 정해졌다.

한나래는 강한서브와 남자스타일의 바바라를 맞이해 1세트 초반 좌우코너를 주로 공략하며 5-2까지 달아났으나, 바바라의 힘과 높이에 밀려 6-7(4)로 내주고 말았다.

2,3세트에서 공격패턴을 바꿔 상대편의 백핸드 쪽을 주로 공략하고 적절한 네트 플레이와 역 크로스로 위닝샷을 만들어내며 무섭게 달려드는 바바라를 무력화 시켜 6-3, 6-2로 마무리 하며 챌린저결승에 생애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인천시청으로 이적 후 빠르게 안정을 찾으며 성장을 거듭해온 한나래는 이번 대회 1회전에서 5번시드의 류 팡저우(중국), 2회전에서 아키타 시오(일본), 어제 실업 강호 이예라(NH농협은행)를 격침시키며 준결승에 올라 바바라를 물리치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 오른 한나래는“오늘 게임이 너무 잘 풀렸다. 감독님께서 상대편의 약점을 잘 파악해 주셔서 한결 게임하기가 쉬웠고, 인천챌린저에서 4강에 머물렀던 것이 너무 아쉬웠는데, 결승에 오른 만큼 내일은 온 힘을 다해 우승을 위해 모든 것을 다 하겠다”라며 우승에 강한 집착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28일부터 숨 가쁘게 달려온 2013 삼성증권배 국제 남·여챌린저 테니스대회는 3일 12시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서울=김도원KTA기자 altnt1@daum.net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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