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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희배 ATF U-14] 김현주·김채리 남녀단식 정상 등극
2013-11-02  

[이덕희배 ATF U-14] 김현주·김채리 남녀단식 정상 등극 

김현주(우천중)와 김채리(남양중)가 '이덕희배 ATF U-14 아시안시리즈'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11월 2일 춘천 송암스포츠파크 실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이덕희배 요넥스코리아 ATF 14세이하 아시안시리즈'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주니어 선수권' 14세부 우승자인 4번 시드 김현주(우천중-ATF51위)가 '문경 ATF 2차' 우승자인 톱시드 한선용(효명중-ATF 9위)을 2-0(6-4 7-5)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 김현주는 견고한 백핸드를 앞세워 한선용의 백 쪽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두 번째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해 주도권을 쥔 후 추격을 허용치 않고 6-4로 첫 세트를 선취했고, 2세트 4-2로 앞서던 김현주가 잠시 주춤한 사이 한선용이 강력한 포핸드를 연거푸 작렬시키며 5-4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김현주가 고비에서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위기를 돌파해 7-5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우승한 김현주는 "ATF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해 기쁘다. 더 공격적인 시합을 하고 싶었는데 상대의 반격이 거세 집중해서 공을 길게 친 것이 승리의 요인이다. 잘 먹어서 키도 더 키우고 훈련을 열심히 해서 가장 좋아하는 성찬이 형(홍성찬)처럼 육성팀에 뽑혀 체계적인 훈련을 받아 국제대회에 많이 참가해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문경 ATF 1차'에서 4강에 올랐던 2번 시드 김채리(남양중-ATF71위)가 예선을 통과해 결승까지 진출한 이한별(사동중)을 2-0(6-2 6-2)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1세트 김채리는 긴장한 듯 무거운 발놀림을 보인 이한별을 좌우로 흔들며 연속 다섯 게임을 따내 승부를 가르며 6-2로 첫 세트를 선취했고, 2세트도 이한별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경기를 지배해 6-2로 가져와 경기를 마무리했다.

우승한 김채리는 "중학교에 올라와 첫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이상하게 긴장도 안 되고 경기가 잘 풀려 우승할 수 있었다. 더 열심히 해서 에넹과 같은 세계적인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김정년-이희근(안동중) 조가 매치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최현규-고재영(우천중) 조에 2-1(3-6 6-2 13-11)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조예지-이한별(사동중) 조가 이다미-임유진(원주여중) 조를 2-0(6-2 7-5)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부에서는 단식 우승과 복식 준우승을 차지한 횡성 우천중의 선전이 돋보였고, 여자부는 단식 준우승과 복식 우승을 일궈낸 경산 사동중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사동중은 테니스부가 없는 학교로 학부모들의 도움으로 유수미 코치(전 NH농협)가 사설 코트에서 지도하고 있으며, 사동중 선수들은 지난 소년체전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경북에 금메달을 안긴 바 있어 테니스부가 창단되면 더 좋은 성적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이덕희배 ATF U-14 시리즈'는 어린 선수들이 국제대회 경험과 경쟁력을 쌓을 수 있도록 피드-인-콘솔레이션 방식(패자전 진행)으로 진행돼 경기 경험이 적은 선수들에게 대회기간 동안 매일 경기를 치를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이덕희배 춘천 국제주니어(G2)'와 함께 진행되면서 경기를 마친 어린 선수와 학부모들이 세계적인 주니어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하며 꿈을 키웠고, 이덕희배 참가 선수들은 후배들의 관심 속에 더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14세 이하 대회에 기업체(요넥스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꿈나무 육성에 도움을 주며 마케팅도 성공하는 새로운 시장을 열었고, 이덕희배와 함께 두 대회가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상생효과와 함께 지역 경제에도 도움을 주는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춘천=유종찬 KTA 기자 ccgamja@hanmail.net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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