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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래, 2관왕 차지하며 새로운 스타로 등극
김도원 altnt1@daum.net
2013-11-03  

한나래, 2관왕 차지하며 새로운 스타로 등극

대한테니스협회 | 기사입력 2013-11-03 21:48 | 최종수정 2013-11-03 21:52

          대회 2관왕에 오르며 스타 반열에 올라선 한나래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막을내린 ITF 삼성증권배 국제 여자 챌린저(총상금 2만5천 달러) 단식 결승에서 인천의 딸 한나래(인천시청)가 여고 돌풍의 핵인 김다혜(중앙여고)를 2-0(6-4 6-4)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에서 3-1로 앞서던 한나래는 네 번째 게임에서 5차례에 달하는 듀스 끝에 김다혜에게 게임을 빼앗기고 이어진 자신의 게임에서 4포인트를 연속으로 내주며 3-3 동점을 허용하며 잠시 주춤거렸다.

한나래는 변칙적인 공격으로 작전을 바꿔 강한 스트로크와 재치 있는 네트 플레이를 펼치며 주도권을 다시 잡아 첫 세트를 6-4로 따냈다.

2세트중반 게임 스코어 3-3으로 맞선 가운데 김다혜의 서브 게임을 빼앗아 다시 앞선 후 당황해 하는 김다혜를 코트 양쪽으로 몰아붙여 6-4로 마무리 하며 생애 첫 챌린저우승의 기쁨을 챙겼다.

                   생애 첫 챌린저 우승의 감격을 맛 본 한나래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나래는 전날, 류미(인천시청)와 함게 나선 복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한나래는 현재 458위인 WTA랭킹을 300위대로 끌어 올리며, 우승 상금 2940 달러(약 312만원)도 챙겼다.

경기 후 한나래는“ 후배랑 하는 경기라 부담이 큰 경기였는데 잘 극복해서 첫 챌린저 우승을 차지해 기쁘고, 2관왕은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국가대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열심히 응원을 해 주신 김정배 감독님을 비롯해 인천시청 관계자들, 팀 언니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이번 한나래의 우승은 인천시청테니스단의 합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먼저 김정배감독의 세심한 지도력과 친화력은 한나래를 안정적이고 편안한 마음으로 운동에만 전념하게 만들었고, 맏언니 이진아는 많은 국제경기의 경험을 전수 해주었고, 특히 류미는 복식파트너로 나서 복식우승을 일궈내며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는 등 인천 시청팀 모두 한나래를 삼성챌린저 챔피언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한나래는 15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도요타 챌린저(총상금7천500만 달러)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차세대 한국여자테니스의 샛별로 자리매김한 김다혜

한편, 예선을 거쳐 연일 선전하며 여고 돌풍의 핵으로 등장 했던 김다혜는 아쉽게 결승에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결승전에 모인 400여명의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갈채와 응원을 받으며 차세대 한국여자테니스의 샛별로 자리매김했다.

김다혜는 "우승 욕심을 버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았다. 실수도 많이 저질렀고 집중도 잘 되지 않았다. 그래도 결승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열심히 최선을 다 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중앙여고 양주식 감독님과 코치님 그리고 연습할 때 많은 도움을 주신 최주연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자단식결승에서 행운의 기권승을 거두며 우승한 두산 라조비치

ITF 삼성증권배 국제 여자 챌린저와 함께 열렸던, ITF 삼성증권배 국제 남자 챌린저대회 단식 결승에서는 줄리앙 레이스터(독일)가 장염으로 기권을 해 두산 라조비치(세르비아)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복식에서는 마린 드라간쟈-매트 파비치(이상 크로아티아)조가 리신한-펭신인(이상 대만)조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삼성증권배 한국휠체어테니스대회 복식에서 우승한 이하걸,임호원

그리고 제8회 삼성증권배 한국휠체어테니스대회에서는 휠체어테니스계의 영원한 강자 이하걸이 이지환(스포츠토토)을 6-2 6-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복식에서도 2013 쿠알라룸푸르 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 휠체어 테니스경기에서 휠체어 테니스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획득한 임호원(15세 칠보중)과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라 2관왕이 되었다.

 

서울=김도원KTA기자 altnt1@daum.net

대한테니스협회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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