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영월챌린저테니스]이형택, 결승 진출 실패 했지만 가능성 보여
김도원 altnt1@daum.net
2013-11-09  

[영월챌린저테니스]이형택, 결승 진출 실패 했지만 가능성 보여

대한테니스협회 | 기사입력 2013-11-09 14:47

9일, 강원도 영월 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3영월국제남자 챌린저테니스대회(35,000$+H)가 단·복식 결승진출자를 가려내고 순항중이다.

                      절반의 성공을 거둔 이형택원장의 복식경기모습

11시부터 영월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펼쳐진 이형택(이형택아카데미원장)-다나이 우돔촉(태국)은 이신한-펭신인(대만)의 복식 준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결승진출이 좌절 되었다.

1세트를 3-6으로 내준 이형택-우돔촉은 2세트를 6-3으로 뒤집으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 놓은 뒤 타이브레이크경기에서 5-2로 앞서 나가 승리를 눈앞에 두었으나 거세게 반격을 시작한 이신한-펭신인에게 6-10으로 패하면서 1:2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결승진출에 실패는 했지만 앞으로 훈련여하에 따라 복식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이형택은 “5-2에서 더 달아나지 못해 아쉽게 졌다, 하지만 옆에서 열심히 도와준 우돔촉에게 고맙고, 많은 응원을 해주신 영월군민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하며“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는 좀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도전 하겠으니 꼭 지켜 봐 달라”며 웃어 보였다.

                   단식 결승에 오른 브래들리 클란

단식 준결승경기에서는 8일 임용규(한솔제지)에게 참패를 안겨 주었던 우디(중국·234위)를 꺾은 브래들리 클란(미국·118위)과 타로 대니얼(일본·258위)이 이번 대회 초대챔프의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되었다.

브래들리 클란과 우디와의 경기에서 경기초반 빠른 발과 안정된 공격으로 우디가 우위를 점하며 앞서 나갔으나, 상대를 파악한 브래들리의 대각선 공격과 네트 플레이가 살아나면서 6-4, 6-3으로 브래들리가 이기며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에 오른 브래들리는“상대가 빠른 발을 갖고 있어 많이 뛰게 만들었고, 포핸드쪽을 공략한 것이 주효 했다. 내일 결승전에서 최선을 다해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타로 대니얼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3-6, 6-3, 7-6(8))로 역전에 성공하며 결승에 올라 브래들린 클란과 정상을 놓고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되었다.

                이형택 원장의 경기를 보기 위해 모인 영월군민들

이번 대회 단·복식 결승전에 우리나라 선수가 단 한명도 오르지는 못했으나, 이형택 효과를 톡톡히 보면서 관중몰이에서는 성공을 거두고 있다.

특히 이형택의 복식 준결승경기가 열린 9일, 영월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는 150여명의 영월군민들이 모여 수준 높은 경기를 관람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초대챔프를 가릴 결승전은 10일 11시에 영월 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복식경기에 이어 단식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영월=김도원KTA기자 altnt1@daum.net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10
김도원
2013-11-17
3771
409
김도원
2013-11-16
3874
408
황서진
2013-11-16
1548
407
김도원
2013-11-16
3092
406
황서진
2013-11-15
2355
405
황서진
2013-11-15
2920
404
김도원
2013-11-15
2798
403
김도원
2013-11-14
2888
402
김도원
2013-11-14
3230
401
김도원
2013-11-13
3111
400
황서진
2013-11-13
2746
399
김도원
2013-11-12
3198
398
황서진
2013-11-12
3682
397
유종찬
2013-11-12
2329
396
김도원
2013-11-12
2563
395
유종찬
2013-11-11
3695
394
김도원
2013-11-11
3068
393
황서진
2013-11-11
1866
392
유종찬
2013-11-10
3674
391
김도원
2013-11-10
2683
390
황서진
2013-11-10
3163
389
김도원
2013-11-10
2126
388
황서진
2013-11-10
2512
387
유종찬
2013-11-09
3659
386
황서진
2013-11-09
2819
김도원
2013-11-09
2932
384
황서진
2013-11-09
2350
383
황서진
2013-11-08
3091
382
김도원
2013-11-08
2146
381
황서진
2013-11-08
2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