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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선수권] 정홍 vs 김재환 · 예효정 vs 설유나, 남녀단식 정상 격돌
2013-11-10  

[대학선수권] 정홍 vs 김재환 · 예효정 vs 설유나, 남녀단식 정상 격돌

 

대회 1, 2번 시드인 정홍(건국대)과 김재환(울산대), 예효정(명지대)과 설유나(한국체대)가 대학선수권 남녀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11월 10일 '국토의 중앙' 양구 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제24회 한국대학테니스 선수권대회'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지난해 대학선수권 준우승자인 톱시드 정홍(건국대)이 전매특허인 각도 큰 포핸드를 앞세워 팀 동료인 손지훈(건국대)을 2-0(6-4 4-4 Ret)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정홍은 "추계연맹전 조기 탈락 후 심리적으로 흔들려 좋은 경기를 못 해 답답했는데 서서히 공이 좋아지고 있다. 결승에 진출한 만큼 자신감을 갖고 즐긴다는 마음으로 많이 뛰면서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박성전(명지대)과 정기수(한림대)를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한 2번 시드 김재환(울산대)은 3번 시드 이대희(건국대)를 제압한 김상엽(명지대)을 맞아 위력적인 포핸드를 선보이며 2-0(6-0 6-4)으로 승리해 대학무대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재환은 "사실 몸 상태가 안 좋았는데 마음을 비우고 플레이를 하니 경기가 잘 풀리고 있다. 결승전은 선배와의 대결인 만큼 한 발 더 뛴다는 생각으로 부담 없이 내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홍과 김재환은 올 시즌 두 번 맞대결을 펼쳐 2승으로 정홍이 앞서있지만, 두 경기 모두 팽팽한 접전을 펼친 바 있다. 대학대항 단체전에서 정홍이 2-1로 역전승했고, 하계연맹전에선 김재환이 앞선 상태에서 근육통이 회복되지 않아 기권해 정홍이 2-1로 승리한 바 있어 박빙을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자단식 준결승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인 톱시드 예효정(명지대)이 노 시드로 준결승까지 진출한 김건희(강릉원주대)에 첫 세트를 내주며 고전했지만, 2세트부터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김건희를 흔들어 2-1(4-6 6-2 6-1)로 역전승을 거두고 2연패에 한 발짝 다가섰다. 

예효정은 "준결승에서 초반에 집중력 흔들려 좋은 경기를 못 해 아쉽지만, 결승에서는 부담감을 털어내고 내 플레이를 펼쳐 후회 없는 경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번 시드 설유나(한국체대)는 3번 시드 문예지(명지대)를 맞아 3시간 40분의 피 말리는 접전 끝에 2-1(6-4 4-6 7-5)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설유나는 "힘든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 기쁘다. 준결승에선 공격적인 플레이를 많이 못 했지만 결승전은 자신 있게 과감한 공격으로 주도적으로 경기를 이끌어 우승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예효정과 설유나는 올 시즌 세 번 맞대결을 펼쳐 2승 1패로 예효정이 앞서있다. 춘계연맹전에서 설유나가 2-0으로 승리했지만, 추계연맹전과 전국체전에선 예효정이 2-1, 2-0으로 승리한 바 있어 또 한 번 팽팽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1번 시드 김재환-장우혁(울산대) 조가 김재환의 강력한 스트로크와 장우혁의 화려한 네트 플레이가 빛을 발하며 2번 시드 신동학-이태우(순천향대) 조를 2-0(7-5 6-3)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문예지-정소희(명지대)조가 김민영-심아람(인천대) 조를 맞아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열 번의 노에드 포인트를 가져오는 승부사 기질을 선보이며 2-0(6-3 6-1)으로 승리해 정상에 올랐다. 

한편 대학연맹 이재식 전무(인천대)는 "연맹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많은 부분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힘든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국립대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번에 남자 선수들만 태국퓨처스에 2주간 파견하지만, 여자 선수들도 WTA 포인트를 따면 외국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1일엔 10시부터 양구 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남자단식 결승전과 여자단식 결승전이 동시에 펼쳐진다. 

양구=유종찬 KTA  기자 ccgamja@hanmail.net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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