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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선수권] 정홍·예효정, 남녀단식 정상 등극
2013-11-11  

[대학선수권] 정홍·예효정, 남녀단식 정상 등극

정홍(건국대)과 예효정(명지대)이 최고의 선수만을 초청해 최강자를 가리는 대학선수권 챔피언에 등극했다. 

11월 11일 '국토의 중앙' 양구 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벌어진 '제24회 한국대학테니스 선수권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지난해 추계연맹전 우승자인 톱시드 정홍(건국대)이 13학번의 선두 주자인 2번 시드 김재환(울산대)을 2-0(6-4 7-5)으로 제압하고 올 시즌 개인전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1세트 정홍은 확률 높은 첫 서비스와 각도 큰 묵직한 포핸드를 앞세워 선제공격으로 김재환을 좌우로 흔들며 경기를 지배해 6-4로 첫 세트를 선취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 중반까지 2-4로 끌려가던 김재환이 폭발적인 포핸드를 연이어 터트리며 흐름을 반전시켜 5-4로 뒤집었지만, 정홍이 첫 서비스가 흔들린 김재환을 과감한 네트플레이로 압박해 7-5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우승을 차지한 정홍은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우승으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부족한 점을 보완해 주고 성원을 보내준 전영대 감독과 김영준 코치께 감사한다"고 기쁨을 밝히며 "올 시즌 팀이 전관왕을 기록 중이라 부담도 있었는데 마지막 대회를 우승으로 마쳐 자신감을 되찾은 만큼 태국서키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대학선수권 디펜딩 챔피언인 톱시드 예효정(명지대)이 2번 시드 설유나(한국체대)를 2-0(6-2 6-3)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오르며 대학선수권 2연패와 시즌 전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1세트 초반 숨 막히는 스트로크 대결을 펼치며 팽팽하게 진행되던 경기는 예효정의 예리한 포핸드 패싱 샷이 연거푸 터지며 주도권을 쥐기 시작해 6-2로 첫 세트를 가져와 기선을 제압했고, 2세트도 큰 흐름의 변화 없이 예효정이 경기를 지배하며 6-3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세 번의 맞대결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두 선수의 경기는 예효정이 뛰어난 집중력을 보인 반면 준결승에서 문예지(명지대)와 3시간 40분의 혈투를 벌인 설유나는 무거운 발놀림과 함께 집중력이 떨어져 범실이 늘어나 예효정의 완승으로 끝났다. 

우승한 예효정은 "대학에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시합이라 더 집중했는데 우승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 신순호 감독의 가르침이 이제 이해되고 실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어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동계훈련을 열심히 해서 실업 무대에서도 통하는 선수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대학선수권을 마지막으로 대학연맹 주관 올 시즌 대회는 모두 마치게 됐고, 실업팀으로 진로가 확정된 선수들은 11일 수원에서 시작된 '2차 실업연맹전'에 출전하게 된다. 이번에 출전하는 선수는 이대희(도봉구청), 강호민(현대해상), 이태우(충남도청), 신동학(충남도청) 등으로 실업에서 어떤 경쟁력을 보여줄지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고인경 회장 체제로 바뀐 대학연맹은 이재식 전무(인천대)를 비롯한 젊은 지도자들을 대거 집행부에 중용해 선수 위주의 새로운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며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쳐 내년 시즌이 기대되고 있다.

 

양구=유종찬 KTA 기자 ccgamja@hanmail.net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박영주  
2013-11-11  
 
홍아^^우승 소식 전해줘서..점심이 꿀맛이었다 ㅎㅎ
맘 고생 많았고..추운데 관리 잘하고..
맛난거 같이 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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