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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배Jr테니스대회]정영원, 김영석 정상 등극
김도원 altnt1@daum.net
2013-11-16  

[장호배Jr테니스대회]정영원, 김영석 정상 등극

대한테니스협회 | 기사입력 2013-11-16 18:47

                     장호배 우승을 차지한 정영원과 김영석

16일 서울 장충장호테니스장에서 막을 내린 제57회 장호 홍종문배 전국 주니어대회 결승에서 정영원(안동여고)과 김영석(마포고)이 정상에 오르며, 주니어시절 마지막 시합을 우승으로 장식했다.

 10시부터 시작한 결승전에서 정영원이 김다빈(조치원여고)에게 5-7, 6-3, 6-4로 역전에 성공해 자신의 주니어시절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여고시절 마지막 대회 장호배에서 정상에 오른 정영원

1세트에서 정영원은 5-3으로 승기를 잡았지만 연속 네 게임을 내주며 5-7로 불안한 출발을 하였다.

2세트 게임스코어 3-3에서 정영원이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러브게임으로 지키고 김다빈의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하는 등 연속 세 게임을 몰아붙여 6-3, 세트스코어 1-1을 만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마지막 3세트에서 정영원이 2-4로 끌려갔지만, 김다빈의 성급한 공격은 범실로 이어졌고 이틈을 틈탄 정영원이 좌우를 흔드는 스트로크와 영리한 네트플레이로 내리 4게임을 따내면서 6-4로 마침표를 찍고 대망의 장호배를 들어 올렸다.

우승직 후 정영원은 "이 대회에서 꼭 우승하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뤄 정말 기쁘다, 주니어 마지막 대회라 부담감이 있었고 컨디션도 좋지 않았다, (김)다빈이 워낙 공을 잘 때리는 스타일이라 감아 쳤고 백핸드 크로스가 잘 들어간 것이 승리의 요인 이었다"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배워 실업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을 차지한 정영원은 안동여고 졸업 후 실업 강호 NH농협은행 테니스팀으로 입단이 확정된 상태다.

잘 싸우고도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김다빈은 "첫 세트에서 지고 있다가 열심히 했고 2세트에서도 경기 흐름을 내가 가져왔다. 하지만 갑자기 긴장을 해 실수를 너무 많이 했다. 올해 마지막 대회를 잘 마무리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장호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김영석

이어진 남자 결승전에서 상주의 아들 김영석은 1세트에서 무거운 발놀림과 어이없는 실수를 연발하며 내리 5게임을 내주며,0-5로 끌려가다 6번째 게임에서 강구건의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지키며 2-5로 추격했지만 강구건이 강력한 서브에 2-6으로 1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전열을 가다듬은 김영석은 2세트에서 연속 두 게임을 가져온 후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내줬지만 다시 내리 두 게임을 따내 4-1로 게임스코어를 벌려나가며 6-4로 이겨 세트 올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운명을 가른 3세트에서 초반 두 선수 모두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지켜 게임스코어 2-2상황에서 김영석은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지키고 이어서 강구건의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하는 등 게임스코어 5-2로 만들고 거세게 따라붙는 강구건에게 두 게임을 내주고,10번째 게임에서 강력한 스트로크 위닝샷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6-3으로 강구건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경기 후 김영석은 "주니어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해 기쁘다. 경기 초반에 서브가 너무 안 들어가 어려운 경기를 했다. 2세트부터 욕심을 버리고 않고 찬스가 왔을 때 놓치지 않아 이길 수 있었다. 오랜만에 응원하러 오신 부모님과 저를 성원해주신 관중들께 감사 드린다"고 기쁨을 나타냈다.

현재 한솔제지의 후원을 받고 있는 김영석은 "삼성증권배챌린저와 영월챌린저를 뛰면서 비록 승리를 거두진 못했지만 자신감이 생겼다. 하지만 시니어는 주니어와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하나라도 더 배운다는 자세로 열심히 해 목표인 100위 안에 꼭 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김영석과 정영원은 3천 달러, 준우승자인 강구건과 김다빈은 1천 500달러의 출전경비를 받았다.

한편 우수 지도자상은 안동여자고등학교 김종은 감독, 마포고등학교 주현상 감독에게 돌아갔다.

 

서울=김도원KTA기자 altnt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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