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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테니스연맹전]조민혁, 김선정 우승하며 막 내려
김도원 altnt1@daum.net
2013-11-19  

[실업테니스연맹전]조민혁, 김선정 우승하며 막 내려

대한테니스협회 | 기사입력 2013-11-19 15:49 | 최종수정 2013-11-19 15:50

2013 제2차 한국 실업테니스연맹전 마지막 날인 19일 수원 만석공원테니스장에서 열린 남녀 단식 결승전에서 조민혁(세종시청), 김선정(구미시청)이 우승하며 정상에 올라 훈련 지원금 300만원을 받았다.

                     조민혁이 또 우승하며 실업 최강자 임을 확인 시켜 주었다.

11시부터 시작된 남자 단식 결승에서 조민혁은 유 다니엘(국군체육부대)을 맞이해 6-1, 6-3으로 이기며, 지난 2월 전 한국 선수권대회, 4월 상주 오픈, 10월 전국체전에 이어 또다시 단식정상에 오르며 실업 최강임을 입증했다.

올해 4관왕에 등극한 조민혁은 “올해 4번째 우승이라 기쁘고, 8강전부터 스트로크에서 자신감을 잃어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지 못해 아쉽다. 바람이 많이 불어 최대한 집중해서 경기에 임한 것이 승리의 요인이라 생각 한다”고 말하며 “허리부상으로 3개월 재활 후 이번 대회에서 결과가 좋아 만족하고 있으며, 동계 훈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내년을 기약 했다.

                     우승트로피를 가슴에 안은 조민혁

8강전에서 왼쪽 발목을 다쳐 경기력 저하를 보이며 아쉽게 준우승에 멈춘 유 다니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관중들로부터 많은 응원과 큰 박수를 받았다.

유 다니엘은 "결승까지 오른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다, 발목이 좋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 해 노력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 기회가 된다면 정상정인 컨디션으로 다시 한 번 맞붙고 싶다"며 아쉬워했다. 

                     2013년에만 두번 우승하며 뒤늦게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선정

이어 벌어진 여자단식 결승에서 김선정(구미시청) 김지영(강원도청)을 7-6(3), 6-0으로 이기며 지난 안동오픈에 이어 두 번째 실업무대 정상에 올랐다.

일진일퇴 공방전 속에 6-6, 타이브레이크게임에서 7-3으로 김선정이 첫 세트를 챙기며 앞서 나갔다.

두 번째 세트에 들어서 1세트 초반 발생한 다리 근육통 재발로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무너진 김지영을 6-0으로 물리치며 김선정이 승리하며, 지난 4월 실업입문 10년 만에 우승한 안동 오픈에 이어 또다시 정상에 올라 생애 최고의 해를 보내게 되었다.

올해 실업무대에서 두 번의 정상에 오른 김선정은 “처음부터 우승에 욕심을 부렸다. 구미시청에서 마지막 대회라, 좋은 성적으로 그동안 보살펴 주신 감독님과 구미시청에 선물을 하고 싶었는데, 우승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며 “새로운 팀(양천구청)에서도 더욱 노력하여 좋은 모습, 좋은 경기력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정이 우승도지가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깝게 준우승에 머문 동갑내기 김지영은“1세트 초반 서브공격 때 갑자기 허벅지 근육에 이상이 생겨서 제대로 경기를 펼치지 못하고 허무하게 무너졌다. 우승한 (김)선정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그동안 정들었던 강원도청과 감독님께 감사드리며, 올해 마지막 대회 실업 마스터즈 대회에서 꼭 우승하여 마지막 선물을 드리고 싶다”며 울먹였다.

2013년 제2차 한국 실업테니스연맹전 단식에서 우승한 조민혁과 김선정에게 훈련지원금 삼백만원과 도자기 트로피, 준우승을 차지한 유 다니엘과 김지영에게는 일백 오십 만원의 훈련지원비가 지급되었다.

 

수원=김도원KTA기자 altnt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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